“미디어 교육이 어린이‧청소년들의 창의력‧표현력을 향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발굴되면 좋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은 25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홍렬)를 방문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미디어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초등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목소리를 입히는 더빙(dubbing) 활동과 인공지능(AI) 생성형 콘텐츠 제작 체험을 살펴보며 최신 미디어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했다. 이어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며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더빙 체험을 지켜보며 “미디어 교육이 창의력‧표현력을 향상하는데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과 서울시교육청(정근식 교육감)이 3월 19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토론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기반이 되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토론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사업 운영 관련 협업 ▲재단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력풀 공유 및 교구재 개발 등 협력 ▲토론교육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기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김효재 이사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손잡고 미래 세대가 논리적 사고력을 갖추고 분별력 있는 미디어 이용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의 토론교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사실에 기반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보수 성향 시민단체 '나라 살리기 1000만 의병'의 윤경숙 대표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벌이는 단식 투쟁이 8일째를 맞았다. 윤 대표는 지난 3월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중단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수감됐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며 단식한다는 것은 자격이 없다"며 비판했다. 또한 "헌법재판소가 원천 무효인 대통령 탄핵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며 "헌재 재판관들의 권한은 국민이 부여한 것인데, 국민 위에 군림하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단식 7일차였던 지난 16일, 윤 대표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자식들의 미래에 지금처럼 시민들이 일상을 저버리고 거리로 나와 분노하는 그런 대한민국은 없어야 한다"며 투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대표의 단식에는 매일 약 50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직장 퇴근 후 밤을 새우는 이들부터 릴레이로 단식에 참여하는 이들, 윤 대표와 함께 8일 동안 노숙과 단식을 이어가는 이들까지 다양하다. 지금까지 약 400여 명의 시민이 이 투쟁에
스마트폰에 푹 빠진 우리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유아의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위해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우리나라 영유아의 70%가 3세 이전에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며,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주중 55분, 주말 97분에 이른다. 유아들의 미디어에 대한 과도한 의존과 통제력 상실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신체, 정서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 시기 미디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보육기관에서 유아의 적절한 미디어 이용 지도가 시급한 시점이다. 2025년 재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유아 미디어교육의 참여 대상을 지난해 50개 기관에서 올해 64개 기관으로 30% 대폭 늘린다.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재단은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 대표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뽀롱뽀롱 뽀로로’,‘꼬마버스 타요’,‘마법천자문’,‘니니키즈’등 인기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유아들이 직접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
디지털 기술과 AI의 발달로 딥페이크, 딥보이스, 허위정보 등 미디어 악용 사례가 전세계적인 문제로 심각해짐에 따라,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 이하 ‘재단’)이 신기술 및 미디어 역기능 예방 교육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재단은 미디어 역기능 예방교육을 어린이, 청년, 중장년 등 생애주기별로 맞춰 실시한다. 특히 올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역기능 예방 및 딥페이크 범죄 예방 특강을 전년보다 2배 늘려 200회로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디지털 신기술을 악용한 ‘신종 허위정보 예방 교육도 강화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유아, 초‧중‧고‧대학생, 성인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 맞춤형 미디어 교육 목표를 연간 50만명으로 확대하고, 전국 12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를 올바로 알고 활용하기 위한 수준별·역량별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 전문가와 미디어교육 강사가 협력해 발달수준에 맞는 놀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아기부터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 분야를 신설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강화한다. 재단은 도서산간, 장애인, 노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사회 재난 현장에서 취재하는 언론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심리치료 지원을 실시한다. 최근 제주항공 참사,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과 같은 사회 재난 취재 과정에서 언론인은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과 기자협회는 현장 취재 언론인의 심리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고자 심리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기자협회 회원사 소속 현직 언론인으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자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40만 원이며, 치료 횟수 및 기간에 대한 제한 없이 가까운 병·의원 및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단과 기자협회는 이번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취재 과정에서 겪는 언론인의 심리적 트라우마 해소와 직업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시설,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보건 등)을 기준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정책과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는 강남구를 포함해 6개 기관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강남구의 고령친화 정책 성과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사회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1월 기준 강남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9만 1653명으로 전체 인구(55만 7115명)의 1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는 선제적으로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해왔다. 구는 ▲전국 최초로 노인복지관 내 AI 기반 시니어 전용 스마트 피트니스센터를 도입하고 ▲40년 이상 된 경로당을 어르신 복합문화공간(학리·은곡 시니어센터)으로 새롭게 개편해 맞춤형 여가·문화·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에 스크린 파크골프 교실을 도입한 ‘강남형 개방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단순 IT 교육을 넘어선 다양한 스마트시니어 사업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舊)'서초구 IT 교육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좀 더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합 AI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스크린, 스마트 칠판, DID 등 최신 교육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어르신들의 AI 디지털 체험 학습과 개인 맞춤형 1:1 IT 고민 상담소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 아트룸, AI룸, 커뮤니티룸을 신설했다. 또한 강의실 간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벽을 보강하고 밝고 따뜻한 색감의 디자인과 조명을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단순한 IT 교육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여전히 ‘카카오톡’과 ‘유튜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 이하 재단)이 발표한 ‘2024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평균 4.25개의 소셜미디어를 사용 중이다. 카카오톡 이용률이 98.9%로 가장 높고, 유튜브(84.9%), 인스타그램(38.6%), 밴드(28.6%), 네이버 블로그(21.7%)가 뒤를 이었다. 소셜미디어 이용 행태에는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이용 중인 소셜미디어 개수가 많았고, 세대별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달랐다. 2030 세대에서는 인스타그램(20대 80.9%, 30대 70.7%)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5060 세대에서는 밴드가 이용률 3위(50대 40.6%, 60대 31.1%)로 나타났고, 40대 이하 세대에서는 이용률이 낮은 카카오스토리가 상위 10개 서비스에 이름을 올렸다. 소셜미디어 유형에 따라 이용 목적과 이용 정보, 팔로우/구독하는 계정 양상도 달랐다. SNS는 직접 아는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온라인동영상플랫폼은 인플루언서, 유명인 등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 이하 ‘방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 이하 ‘재단’)은 도서,읍,면지역민과 취약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은 방송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차량을 활용해 장애인, 도서산간 지역 등 미디어 접근이 어려운 국민에게 다양한 방송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866회의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미디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관·단체·모임 ▲지역 행사 운영 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이다. 특히 도서 및 읍·면 지역의 기관을 우선 선정하여 해당 지역의 미디어 소외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신청하는 기관·단체·모임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지정한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에 각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교육 과정은 TV·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더빙, 키오스크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체험도 추가될 예정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2동이 설을 맞아 지난 22일 전달식에서 ㈜하영호신촌에프앤비(대표 하영호)가 기부한 사골육수를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전달식에는 하영호 대표를 비롯해 고동진 국회의원, 김동욱 서울시의회 의원, 이도희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 이성수 구의원, 노애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받은 사골육수는 총 100㎏로 1500인분에 달한다. 동은 관내 복지기관 3곳(강남푸드지원센터,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꿈밭에사람들)을 통해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은 이 밖에도 우리동네돌봄단 등과 함께 매달 저소득 가정에 베이커리와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민관협력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1998년 하영호 대표가 창업한 ‘하영호 신촌설렁탕’을 시작으로 성장한 ㈜하영호신촌에프앤비는 도곡2동에 본사를 두고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영호 대표는 “오늘 전달한 사골육수가 어려운 이웃들의 설 명절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기업의 사회공헌 책임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최철호)은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교육에 참여할 435개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지원 사업’은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딥페이크와 딥보이스를 악용한 범죄 예방 교육, 미디어 윤리 및 역기능 예방 등의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유아 미디어교육을 확대하여 유치원·어린이집은 지난해보다 14개 늘어난 64개 기관, 초·중·고·특수학교는 50개교 늘어난 253개교,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관·보호시설은 118개로 총 435개 기관을 모집한다. 참여기관은 사업 이해도, 운영 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여 점수 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농어촌·도서벽지 등에 위치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해당 지역에 위치한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미디어 기기 활용, 콘텐츠 제작, 미디어 윤리와 비판적 이해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진행에 필요한 교구·기자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 한 해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가 14일 '신뢰받고 활력있는 디지털·미디어 동행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한 2025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방통위는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일상화, 미디어 생태계의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신뢰받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조성 ▲활력있는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국민중심 디지털·미디어 동행사회 실현이다. AI 이용자 보호체계 구축이 주목된다. 방통위는 'AI 이용자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설명가능성 보장, 필터링·신고 등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포함한 '생성형 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 또한 'AI 이용자보호법'을 통해 AI 유형별 차등규제, 이용자보호업무평가, 분쟁조정제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디지털 불법·유해정보 대응도 대폭 강화된다. 마약·도박 등 민생 관련 불법정보에 대해 방통위가 직접 사업자에게 삭제·차단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불법촬영 의심 영상물은 '선 임시차단, 후 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관내 어르신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2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시니어 맞춤형 스마트폰 스쿨’을 개최했다. 일원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한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다. ▲12일 강남일원독서실에서 진행한 교육에는 대청경로당 이용 어르신 52명이 ▲18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는 장수·수서1단지·제일경로당 이용 어르신 42명이 참여해 일상 속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차 교육 현장에는 영희초등학교 학부모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학습 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법을 포함해 디지털 범죄 예방법, 스마트폰으로 택시 호출해서 병원 가기, 키오스크 앱 활용하기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식 위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오정환 대청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병원 갈 때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불러서 가고 싶었어도 방법을 몰랐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면 다음부터는 병원 진료 받으러 가는 길이 편해질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성희 일원1동장도
사계절 내내 서초구민에게 즐거움을 줬던 양재천수영장이 눈이 가득한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2월까지 양재천수영장(양재동 126-1)에 '겨울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13m×70m 규모의 눈썰매장을 새로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눈썰매장을 비롯해 빙어잡기,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등 즐거운 체험과 다양한 놀이기구들도 준비돼 있고, 몸을 녹여줄 그린하우스와 간단한 음식과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매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용료 및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초구민은 눈썰매장 이용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양재천 겨울눈놀이터는 12월 21일(토)부터 내년 2월 16일(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이다. 한편 양재천 수영장은 계절 맞춤형 사계절 테마파크로 운영되고 있다. 봄에는 '봄봄 놀이터', 여름에는 '양재천수영장' 가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