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가 14일 '신뢰받고 활력있는 디지털·미디어 동행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한 2025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고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방통위는 디지털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일상화, 미디어 생태계의 경쟁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신뢰받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조성 ▲활력있는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국민중심 디지털·미디어 동행사회 실현이다. AI 이용자 보호체계 구축이 주목된다. 방통위는 'AI 이용자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 설명가능성 보장, 필터링·신고 등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포함한 '생성형 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 또한 'AI 이용자보호법'을 통해 AI 유형별 차등규제, 이용자보호업무평가, 분쟁조정제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디지털 불법·유해정보 대응도 대폭 강화된다. 마약·도박 등 민생 관련 불법정보에 대해 방통위가 직접 사업자에게 삭제·차단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불법촬영 의심 영상물은 '선 임시차단, 후 심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설 연휴가 최대 6일로 길어진 가운데,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긴 연휴를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숨겨진 지역 명소와 시설을 주제별로 소개했다. 주민이 찾는 일출 명소서 새해 해맞이…‘몽촌토성’, ‘오금오름공원’ 설 연휴 해맞이를 준비 중이라면 ‘몽촌토성’과 ‘오금오름공원’을 추천한다.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는 산책로 가운데 볼록하게 솟은 봉우리가 하나 있다. 매해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맞이 명소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파르지 않은 능선을 타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웅장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오금오름공원’은 오금공원 배수지 상부를 공원으로 만든 공간이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로 제주도의 오름을 연상케 한다. 상업시설과 주택이 혼재된 지역에서 건강한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주민에게는 숨은 보석과 같은 장소다. 무장애데크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멀리 롯데월드타워를 배경 삼아 탁 트인 풍경을 선사한다. 연휴동안 슬기로운 문화생활…송파책박물관, 스마트도서관, 풍납토성 탐방로 지역의 크고 작은 공공시설을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4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2025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구민 1500여 명이 참석하여 새해 송파구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을 직접 맞이하며 변함없이 지속될 ‘섬김행정’을 약속하였다. 구민들은 영상으로 새해 송파구에 바라는 점을 전했다. 학부모, 직장인, 예술인, 어르신 등 각계각층 구민들은 “송파대로 변화를 기대하겠다”, “새해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많으면 좋겠다”, “올림픽 도시답게 구민 건강을 위해 계속 힘써 주길 바란다” 등을 요청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2025년 구정 비전과 역점사업을 공유하며 송파구 발전을 다짐하였다. 서 구청장은 “역사는 늘 발전해야 하는 것이기에 안주해 있을 수만은 없다”라며 “2025년에는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사업’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선, 구는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1.5km 구간 보도를 넓히고 벚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하여 하나의 가로정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올해 1월부터 특별한 출산 축하 선물을 제작하여 송파구에 출생 신고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올해 출산 축하 용품을 특별하게 제작했다. 잠자는 아기가 외부 소음에 놀라 깨는 일이 없도록 초인종 자제 도어 사인을 제작하는 등 국민신문고 제안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아기 출생 후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육아 꿀템으로 알려진 “아기가 자고 있어요” 문구를 통해 초인종 자제를 권하는 ▲현관문 아크릴 표지판 ▲“아기가 타고 있어요” 차량 스티커와 육아 필수품인 ▲프리미엄 휴대용 물티슈, 아기 목욕 시 필요한 ▲아기 귀 방수 테이프 등 총 4개 품목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올해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관내 출생통계를 고려하여 27개 동별 차등 배부하였으며, 소진시까지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서울엄마아빠택시 등 다양한 지원으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통해 △난임상담실 운영 △태교 교실 △우리아기 돌보기 교실 등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예산 101억 원을 편성하고 본인부담금을 50~100% 지원한다.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기준 200% 이상 가정에도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및 질병, 학업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양성 교육을 받은 돌보미가 방문해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다. 국·시·구비 매칭 예산을 통해 이용 금액을 지원해줘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강남구 4583가구, 7347명 아동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정부 지원, 소득 기준 150 → 200%로 확대…200% 이상은 구에서 50% 지원 올해부터 정부의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200% 이하 가정으로 확대돼 이용자 부담이 경감됐다. 이용요금 지원은 소득기준에 따라 가형(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나형(120% 이하), 다형(150% 이하), 라형(200% 이하), 마형(200% 초과)으로 분류한다. 이 중 소득기준 200%(3인 기준, 10,051,000원) 이하면 정부 지원금으로 15%~85% 지원받는다. 여기에 강남구는 양육 부담 경감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세곡동의 자매결연지인 상주시 동성동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상주시는 예로부터 하얀 쌀과 누에고치, 익으면서 하얗게 분이 올라오는 곶감의 생산지로 유명해 ‘삼백의 고장’이라고 불리고 있다. 판매 부스를 방문하면 곶감과 햅쌀은 물론 사과, 참기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주시의 축산물브랜드 상품인 ‘명실상감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보고 싶은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추석 직거래장터가 6,3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떡국떡, 가래떡, 고기·김치만두, 녹두전을 사전 주문 및 현장 판매하고 김치전, 어묵, 순대,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운영한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공동체 사업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곡동은 2007년 상주시 동성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한성 세곡동장은 “18년째 꾸준히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주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6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명과 함께 ‘2025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개청 50주년을 맞는 해에 주민과 만나는 첫 번째 공식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105분간 진행됐다. 1부는 국립국악고등학교 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국내·외 자매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메시지 영상과 주민들의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이 상영됐다. 2부는 구민이 선정한 민선 8기 최고의 정책 영상을 시작으로, 서울시장이 참석해 새해 주요 시정을 발표했다. 이어 강남구청장이 신년사 발표를 통해 2025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레이저·미디어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남구는 눈에 띄는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탄천 파크골프장’ 개장 ▲50년간 방치된 돌산을 탈바꿈시킨 ‘강남세곡체육공원’ 조성으로 구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르신·청소년·어린이 버스비 지원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등을 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0개 단지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확대하며, 1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강남구는 주민 축제, 음악회, 화단 가꾸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4371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예산을 8000만 원으로 늘려 입주민의 화합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구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건강, 요리, 미술, 음악, 인문, 육아 등 48개 맞춤형 교양강좌를 위한 강사풀을 마련했다. 공모 준비 단계에서 입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선정 이후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돕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강남구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주민 축제, 생태 체험, 교양 강좌, 운동 프로그램, 공동 육아, 봉사활동 등 입주민 간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주제가 가능하다. 단지별로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사업은 2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하고, 3월 중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를 위한 사업신청서는 구
서초구의회가 2025년 1월 16일 의회운영업무추진비를 절감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사진 서초구의회)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33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이 진행되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상임위 별로 서초구의 2025년도 업무보고를 받았다.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려 기타 안건을 처리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로,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목) 15시 40분,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년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나라가 불안정하더라도 지방자치가 안정적으로 굴러가면 언제라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며 “그 중심에는 ‘서울’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미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갈 것”이라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미래형 대중교통 허브를 조성하게 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동북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을 설명하고, 이어 강남구청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도 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올해 서울시는 창의행정-규제혁파-청렴서울의 트라이앵글을 구축해 서울시 행정의 퀄리티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AI, 바이오, 핀테크 등 4대 첨단산업과 XR산업, 게임 등 5대 창조산업 투자에도 집중해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지난해 ‘세계 도시경쟁력 6위(모리기념재단)’ 소식을 전하며 올해도 ‘글로벌 톱5 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사단법인 월드브릿지(대표 최용선)가 '사랑의 책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교정시설에 총 1,184권의 교양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재소자들의 정서 순화와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긍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월드브릿지는 국내외 교육 환경 개선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전세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다리가 되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해외지원사업, 다문화 지원사업, 문화교류 지원사업, 인재양성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책나눔' 도서 기증 사업은 월드브릿지의 '나눔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회장 박의열), 셰익스피어작은도서관(관장 신선미)과 함께 영월교도소, 화성 직업훈련교도소, 서울남부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 구로구 보훈단체협의회, 등 4개 기관에 도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4일 영월교도소에 407권을 시작으로 올해 1월 3일 서울남부출입국사무소와 구로구 보훈단체협의회에 각각 50권씩, 1월 7일 화성 직업훈련교도소에 527권, 1월 15일 영월교도소 3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올해부터 서울시가 서울식물원, 한성백제어린이박물관, 목동야구장, 서울공예박물관 등 서울의 대표 명소에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오세훈 시장이 저출산 극복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5월 종로구에 첫 1호점이 개소한 이후 현재까지 약 130곳이 운영 중이며, 이용자 만족도(97.6%)와 재방문 희망률(96.9%)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옥 위원장 지난 2022년 임기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구립·시립·민간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이번 서울형 키즈카페 확충 계획은 이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민간 키즈카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예산을 확보했다. 이용자들은 이 상품권을 통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업주들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번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오세훈 시장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2025년을 맞아 교육실을 전면 새단장하고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육실 리모델링은 2012년 개관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전면 단장한 것으로 교육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 4월 개관 이후 성인·어린이·가족단위 관람객 및 병원학교, 장애인, 느린학습자 등 문화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왔다. 누적 1만 7천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우뚝 섰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교육실 벽면의 도장 작업과 바닥재 교체를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동이 자유로운 가벽인 ‘무빙월’을 정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돌봄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소규모 교육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했다. 또한 교구와 물품 보관을 위한 수납공간도 개선하여 보다 더 효율적으로 교육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새 단장한 교육실에서 가족 대상 겨울방학교실 <체험! 인류학자의 프로파일링>을 2025년을 여는 첫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3월부터는 초등학생 단체, 성인,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스레 모은 성금 전달이 이어지며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륜중학교 학생들이 바자회를 열어 직접 모은 소중한 기금 약 650,000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또, 관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왔던 이영훈씨는 지난 12월 20일 아들과 함께 구청에 방문하여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영훈씨는 “2022년부터 매 겨울 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아들과 함께 직접 기부하며 나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한다.”고 기부 배경을 전했다. 지난 12월 23일에는 송파구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모아온 용돈을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용 저금통에 전달하였으며, 관내 어린이집에서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송파힐링산악회에서는 송년회 때 모금함을 비치하여 마련한 기금 300만 원을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보탰다. 이와 함께 문정동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홀빅은 1,000만 원을 기탁하고, ㈜에스엠케이티앤아이와 한국방송진흥공사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스포츠 신발 200켤레(1,0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